벌써 반도 카메라 / 라이카를 몇년전 부터 사용하였는지 모르겠지만, 요즘 반도 카메라는 상생을 실천하네요.
1. 반도의 아름다운 박스들이 있지만, 직원들이 사용했던? 혹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택배박스를 주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참 기업의 모습.
2. 고작 100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라 라이카 파우치나 융은 고 비용이라 사용할 수 없어, 고객이 버린 장씨 카메라 파우치(때 묻고 - 얼룩 묻은)거를 고객에게 주는 아름다운 모습.
3. 당연히 그 장씨카메라는 남대문의 그 곳이니 중소업체와 상생 실천도 하는 것이지요.
4. 뽁뽁이도 당연히 어디서 주워온 뽁뽁이로. 뭘 담은건지?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네요.
5. 너 같이 100만원도 안 되는 중고 렌즈 구입자는 보증서 주는 거 / 영수증 주는것도 아깝다고 빈 봉투만 딸랑 던지는 참 실천. 당연히 구매 내역 없으니, as나 핀 교정이 필요하면 반도가 아니라 외부 매장을 이용하라는 참 뜻이지요.
거기에 더해 상식적으로 반도 검수 제품이라면 당연히
하다 못해 반도 렌즈 파우치라도 주는데, 장씨 파우치를 준다는
건 장씨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참 실천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어요.
이렇게 상생에 앞장서는 반도카메라 존경합니다. ㅅ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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